네... 맞슙니다~ㅎㅎ

앤수이가 야심차게 셀렉하여 소개해드려 참말로 기쁘네요.

두께감이 상당하여 아주 튼튼한 그레이빛 프레임 위로~

오리지널 핸드페인팅으로 캔버스 위로 그려진 사랑스런 천사 아가들...

꽃송이를 들고 어찌나 사이좋게 행복해하는지...

그저 미소가 절로 나네요.^^

리본 바스켓 플라워와 함께

프렌치의 전형적인 아름다운 모티브들까지,

정말 이리 아름다워도 되는 건가요?ㅎㅎ

허전한 벽면에 걸어두시면 그 공간은 가구가 필요치 않고요,

주변의 가구까지 화사하게 물들여주는 너무 특별한 미러임에 틀림없어요.^^

 

오리지널 핸드페인팅이라 하더라도,

이 아이처럼 천사 아가들이 아름다울 수는 없는데요,

앤수이도 절대 인정한 핸드페인팅의 정성과 퀄리티는

앤수이와 같은 시선으로~ 같은 느낌으로 감동하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사진상에서는 금장이 반딱반딱해보이지만,

실제로는 훌륭한 연대이지만, 컨디션이 보존이 너무 잘 되어 있고요,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이렇게 좋은 컨디션이 아니었다면,

절대 입고하지 않았을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월 미러이니,

최고만을 꿈꾸시고,

특별한 아이만을 컬렉팅하시는 안목높은 분께

자신있게 권해드려요.^^

사이즈   57 * 168(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