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부르, 노르망디와는 또다른 분위기의 프렌치 레이스...

요 프렌치 레이스도 구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이렇게 단아하면서 은은한 패턴은 좀처럼 접하기 힘들답니다.^^

그 실물의 로맨틱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고요,

아름다운 플로랄 패턴이 사방에 가득하여,

플로랄의 그 진한 향기가 꼭 전해지는 듯 하지요.

직사각이 아닌 오벌형태라서

테이블에 세팅하심 사방으로 떨어지는 레이스 자락이

정말 멋스럽고 아름답기만 하지요.^^

테이블 클로스로~

고운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엔 커튼처럼~

로맨틱한 침실의 베드 스프레드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간 연출엔 요 아이가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6~10인용 식탁위에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이 훌륭한 사이즈....

아름다운 레이스를 찾으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