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 싶다하더라도, 구할 수 없는.....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클락... 소개해 드려요.^^

실물에서 느껴지는 이 럭셔리함과 퀄리티는 직접 보시면 눈을 떼실 수 없고요,

퀄리티 최상의 브론즈의 프레임부터

에나멜 시계판과 함께 고급스러운 주얼리가 빼곡하며,

플라워 갈란드의 핸드페인팅,

그리고 아름다운 그녀는 아이보리 핸드페인팅으로

정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 시계 안에 모든 걸 갖춘 이 아이가 얼마가 소장가치가 있는지를  보여주네요.

사방에 가득히 담겨 있는 주얼리가 총총~~ 실물에선 너무나 고급스럽고요,

주얼리로 눈이 부실 정도랍니다.ㅎㅎ

사방에 글라스 컷팅까지 고급스러움이 가득 담겨있으며,

앞뒤로 도어가 있으며, 브론즈 손잡이까지 있어요..

도어를 살포시 열어봅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작가의 친필사인까지 되어 있으며,

에나멜 시계판 위엔 플로랄 갈란드가 사랑스럽게 핸드페인팅되어 있으며,

아라비아 숫자의 정겨움과 함께

아름다운 그녀만큼 주얼리가 가득히 담겨 있어요.

사진기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는 이 아름다운 클락...

혼자 들기에도 힘들만큼 통브론즈의 무게감이 감사할 따름이고요,

최고의 안목을 갖고 계신 분께 드리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나 탐이 나는 아이,

이런 아이는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과도 같은 아이랍니다.^^

사이즈    16 * 13 * 2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