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넘넘 사랑스럽고, 큐티한 프렌치 브론즈 램프에요..

스위치를 on해도... off해도....... 어쩜 이리도 이뻐주시는지....^^

이런 깜찍이는 만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느 공간이든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짓지요.

깜찍한 땡그리 다리까지 있는....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지는 램프에요..

앤틱레이스와 앤틱플라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2개의 쉐이드까지....

요런 이쁜이는 입고되었을 때.. 놓치지 마시고~ 꼭 초이스하세요..^^

사이즈    높이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