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ㅎㅎ
앤수이가 앤틱 가구중에서 넘 좋아하는
아이템중 하나인 "드레서"
그런데 이렇게 앙증맞고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깜찍한 사이즈의 아이가 있었다니..^^
첫눈에 보자마자 고민할 이유없이
무조건+무조건.. 입고한 아이에요.
요아인 제가 안아주면 품에 쏘옥~ 들어올 정도의
너무너무 이쁜 사이즈라서 개인적으로
사심을 담게 되네요.ㅎㅎ
높이부터 가로 사이즈까지~
깜찍한 사이즈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선반에 홈이 있어서 접시를 세울 수 있고,
훅이 있어서 컵을 사랑스럽게 장식할 수 있고,
하단에 넉넉한 서랍과 수납장까지....
더군다나 전형적인 영국 자코비안 스타일이라서
길고 긴~ 설명이 필요치 않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이템인 드레서라서
늘 입고할 땐 깐깐하게 입고하는 앤수이가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니,
오랜 시간동안 이쁘장하고 야무진 드레서를
찾아 헤메이신 분이라면 절대 고민하지 마세요.
소장의 기쁨을 안겨드립니다요.^^
사이즈 75 * 43 * 153(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