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특별하고 이뻐서... 앤수이가 꽁꽁~ 숨겨두려했던 아이...

사진기로는 도저히 이 아이의 느낌을 표현해내지 못해 아쉽지만,

앤수이의 느낌을 믿으신다면 고민하실 필요가 절대 없는 아이지요..^^

그동안 만났던 수많은 러플 글라스 팬던트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색색의 그라데이션이 너무나 고급스럽고, 불을 켰을 때와 껐을 때에도.. 너무나 곱지요..

현관 입구부터 확장한 베란다까지...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고요~

고급스럽게 인테리어의 마무리를 해줄 아이임에 틀림없답니다..

요로코롬 이쁜 아이라서~ 긴 설명 안드릴래요..ㅎㅎ

아웅~~ 넘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사이즈     지름 29  (천장부터 체인 길이는 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