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함..
리본 갈란드 가득한
프렌치 통브론즈 클락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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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어째요..ㅎㅎ

 

앤수이가 좋아라하는 아이템중에 하나가

바로 시계인데요~

오랜 시간을 두고라도

퀄리티 좋은 시계만을 입고하고 있는데,

큰~ 행운이 찾아왔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통브론즈의 퀄리티답게~ 포스가 남다른

완벽한 아이에요.^^

 

 

길이가 무려 88센티 !!

 

그 길이만큼 리본부터 갈란드가

쭈욱~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요,

시계의 유리 케이스를 열면

에나멜 판 위에 블루색 숫자는

멋스럽게 핸드페인팅되어 있어요.

 

허전했던 벽면에 연출하시면

그림이나 가구... 그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고요,

요아이 하나만으로도

허전한 벽이 꽉 차서..

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요.ㅎㅎ

 

앤수이가 자신있게 선보여드리는 아이

다시 만날 수 없음에 요아이를 보는 이 시간이 감동이고요,

소장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래요.^^

 

 

사이즈    88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