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수 없는..
네잎 클로버 패턴
스테인드글라스 쇼케이스 장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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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ㅎㅎ


​앤수이가 오랫동안 앤틱 일을 하면서

이런 스타일의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장은 처음 보아요.


개인적으로 스테인드글라스를 좋아해서

정말 수많은 가구며, 문짝, 소품, 샹들리에를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귀하고 특별한 아이를 만나다니...ㅎㅎ



네잎 클로버의

어여쁜 스테인드글라스 패턴이라 넘넘 만족스럽고요,

초록이들도 함께 피어 있는 도어를 보면

만들 때의 정성이 고스란히 엿보인답니다.

요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인 장식장에서는 볼 수 없는

키높은 소품이나 그릇, 인형 등을

충분히 장식할 수 있다는 거에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하는 높이를 몇센티 간격으로 섬세한 높낮이가 조절되며,

사진에선 유리 선반을 3개 넣었지만,

총 4개의 유리 선반이 있고요,

큰 사이즈의 접시나 티팟을 넣어도 충분할 만큼

낙낙한 장식 효과로 디피할 때 기분 좋으실 거에요.

쇼케이스처럼

양쪽으로 장식할 수 있는 라운드 선반이 함께 있고,

하단엔 낙낙한 선반까지 있으니

더이상 바랄 것도 없네요.^^



​앤수이에서만 보실 수 있는

특별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장...

앞으로 이런 아이는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을 듯 하고요,

오랜 시간동안 특별한 장식장을 찾으신 분께!

앤수이가 소장의 기쁨을 드려요.^^



사이즈    105 * 27 * 205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