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수이의 가슴을 무척이나 설레이게하는... 달콤한 핑크빛 영국 빈티지 철제 요람이에요..

요 아이를 보자마자, 고민할 이유없이 무조건 바잉했네요..^^

매장에 오시는 손님들은.. 요 아이를 보시면, 너~~무 이쁘다고들 꼭 한번씩 말씀해주시지요..

어쩜~ 솜사탕처럼 이리도 달콤하고 사랑스러울수가 있을까요?^^

요 아이가 다른 요람들과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이유는..

아가를 위해 직접 한땀한땀 정성어린 손바느질로

캐노피와 요람 커버, 이니셜 자수가 수놓인 블랑켓까지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고요,

사진은 못올렸지만, 접이식이라~ 보관이 아주 용이하다는 점이며,

흔한 화이트가 아닌, 만나기 힘든 달달한 핑크빛이라 사랑스러우며,

캐노피 윗부분의 리본아트 플라워 손바질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4개의 바퀴가 달려있어서 요람을 흔들어주거나, 이동할 때 참으로 편리하며,

특히나 너무 짱짱하여 6살 아이도 올라가서 자도 끄떡 없었답니다..ㅎㅎ

사진에서 모든걸 담을 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고요,

앤수이가 꼬옥~ 품고 싶은...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요람이에요..

만나기 힘든... 이 특별함.... 빈티지를 사랑하신다면 절대 그냥 지나치실 수 없을거에요..

많이.. 또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