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랑스러운 드레스덴의 소녀가 꽃밭에 앉아 있네요..^^

이 아이를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표정이 정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해준답니다.

또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포세린 플라워들이 램프의 바디를 지켜주고 있지요..

쉐이드는 앤틱레이스와 앤틱 플라워와 더욱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220볼트로 되어 있으며, 전선 중간에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껐다 켰다~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침실의 은은한 조명으로~ 조용한 서재에 포인트 조명으로~ 거실의 조명으로~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그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이쁜 빛이 마구 발산될거에요.

넘넘넘~~ 사랑스럽고 이쁘답니다..

사이즈    총 높이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