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고백하건데....

그녀의 가슴선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리고 너무 부러워서......ㅎㅎ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같은 카포디몬테의 피겨린이라 하더라도, 제가 바라보는 그녀...

다른 여인들보다 어쩜 이리도 얼굴이 이쁜지...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그녀의 큼직하고 선한 눈망울.. 오똑한 콧날과 사랑스러운 입술과 아름다운 목선.......

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고도 충분했지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빛내주기 위해...

램프로 제작과 함께 어울리는 로맨틱한 쉐이드까지 맞추었는데요~

스위치를 on하는 순간.... 아름다운 불빛이 샤르르~ 쏟아지는 기쁨을 선사해주었지요..

그 고운 빛은... 제 마음을 흔들고도 남을 정도로... 참으로 아름다웠답니다..

한손에는 플로랄이 가득히 담겨있는 바스켓을...

또다른 손에는 사랑스러운 새 한마리가 날아와 살포시 앉아 그녀와 대화를 나누지요..

러블리한 드레스에는 핸드페인팅의 플로랄까지..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수가 있을까요..

어떠한 형용사로도 이 아름다움과 충만함을 표현할 수가 없을 듯 하고요~

그녀를 바라보는 저의 이 심장소리를 함께 느끼실 수 있는 안목높은 분께서 주인이 되실거에요..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영원히...^^

사이즈    피겨린의 키 25    총높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