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프랑스 앤틱)

어쩜.... 어쩜 좋지요...^^

넘넘 사랑스러운 여섯송이의 포세린 플라워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는 벽등이에요..^^

보통 포세린 램프나 샹들리에의 꽃을 보면... 생긴 것도 못난이, 색감도 못난이들이 참으로 많은데요~

이 아이 좀 보세요..^^

꽃잎이 생화처럼 너무 리얼하고, 핸드페인팅된 색감도 얼마나 환상적으로 아름다운지 몰라요.

벽면이 꼭 꽃밭이 되어버린 듯.... 너무나 사랑스러운 벽면이 연출되었어요..

사진에서 느낌을 전달해드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받으시면 감동의 도가니에 퐁당~ 빠지실거에요.ㅎㅎ

넘흐넘흐~~ 아름다워주십니다요..^^

전선 중간에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사진처럼 바로 사용가능하시며, 껐다 켰다 편리하게 사용가능하세요..

사이즈    높이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