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나기도 힘든 드레스덴의 오리지널 바디의 램프를 소개해 드려요..^^

피겨린만 있으면 하단에 우드로 램프 작업하시는데요~

이렇게 오리지널이냐, 우드 작업이냐에 따라 그 값어치는 분명 차이가 있는거 아시죵?^^

요 아이는 손대지않은 오리지널 그대로.. 램프 바디가 있는 아이라서 더없이 소중하지요..

특히나 그녀의 미모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고요,

부케 플라워를 들고, 발레를 하는 보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번진답니다..

쉐이드는 그녀를 위해 제작하여 발레복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움을 담았고요,

침실부터 거실까지... 그녀를 두는 곳이라면 그 공간은 아름다움을 물들거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오늘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고운 빛을 뽐내고 있지요..

사이즈    48(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