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등도 참 많이도 봐왔지만.....

첫대면에 제 눈을 크게 만들어준 프렌치 브론즈 리본 플로랄 러플 글래스 벽등에요..

자연스럽고 정교한 리본 밑으로 흐르는... 플로랄 브론즈와 잎새....까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아름답기만 할까요...^^

리본 브론즈 벽등은 많이 보셨겠지만, 이렇게 디테일이 아름다운 아이를 찾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어요..

고민하실 이유가 필요없을 만큼... 많이 사랑스럽고 또 아름다워요...^^

전선 중간에 on/off 스위치가 있어서, 사진에서처럼 바로 사용가능하세요..

사이즈    43